제304회 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관내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실시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의회가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제304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9월 17일, 의원들은 △CCTV 통합 관제센터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서천 스윙교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스포츠컴플렉스 조성사업 등 총 5곳을 방문했다.

가장 먼저 방문한 CCTV 통합 관제센터에서는 최신 시스템 운영 현황을 살피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범죄 예방 및 지역 사회 안전 강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진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사업 현장에서는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공급을 위한 방안과 입주 대상 선정 기준, 향후 운영 계획 등을 면밀히 확인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주거 복지 정책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서천 스윙교 설치 사업 현장에서는 안전성을 꼼꼼히 살폈다. 이후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현장으로 이동해 부지 조성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 기업 유치 및 분양 계획, 입주 기업 지원 방안 등을 관계자들과 함께 논의하며 산업단지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마지막으로 스포츠컴플렉스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생활 체육 공간 조성 현황을 점검하며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상근 의장은 “의회의 현장방문은 사업의 실효성과 시민들의 체감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의정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영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 동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