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 쌍림면이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한다. 면은 지난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쌍림면의 주요 관문 중 하나인 쌍림초등학교 앞에서 귀원삼거리에 이르는 도로변에 국화꽃길을 조성했다.
이번 국화꽃길 조성은 쌍림면을 오가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전달하고, 명절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올해 봄과 여름에 이어 계절에 맞는 꽃길을 조성함으로써, 고향을 찾는 이들에게는 정겨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한수찬 쌍림면장은 "쌍림면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조성된 꽃길을 바라보며 고향의 따뜻한 정취와 가을의 풍요로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계절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꽃길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쌍림면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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