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을 맞아 가평군농업기술센터가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센터는 벼와 콩 등 가을 수확에 사용되는 농기계 임대 농가 97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농기계 안전사고 제로화'를 다짐하는 결의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수확기에 접어들면서 사용량이 급증하는 벼 콤바인 19대와 콩 탈곡기 등 총 49대의 임대 농기계를 이용하는 농업인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센터는 임대 농기계와 함께 안전모, 안전조끼 등 필수 보호장비를 함께 대여하고 착용을 의무화하여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확철 농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수칙 준수와 보호장비 착용을 통해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수확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농기계 안전 점검과 교육을 강화하여 농업 현장의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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