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가평군 청평면이 지역 환경 정비에 나섰다. 청평면은 지난 16일, 관내 15개 기관·단체에서 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면사무소와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등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청평면의 주요 시가지와 아름다운 하천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 투기가 빈번한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또한, 보행로 주변의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펼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썼다.
청평면은 앞으로도 이러한 환경정화 활동을 월 1회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 참여형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은화 청평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귀한 시간을 내어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모든 기관·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청평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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