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은 지난 16일 제2청사에서 민선9기 군수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며 군민과의 약속 이행에 속도를 낸다.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별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별 추진 일정 및 재원 확보 방안을 점검해 공약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민선9기 공약사업은 선거 당시 제시된 공약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성과 추진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8대 목표 아래 총 81개 사업으로 확정됐다.
81개 사업은 '지역은 더욱 풍요롭게', '생활은 더욱 따뜻하게', '미래는 더욱 희망차게', '안전은 더욱 세심하게', '삶은 더욱 편리하게', '문화·관광·체육이 더 특별하게', '살고 싶은 농촌, 더 활력있게', '행정은 더 스마트하게'라는 8가지 목표 아래 추진된다.
이 가운데 가평군은 △경기도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및 자라섬 국가정원 추진 △수해복구사업의 신속하고 차질 없는 추진 △가평군 공공의료기관 건립 △인재육성 기반 조성 및 장학지원 확대 △2026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5대 핵심 공약으로 선정하고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2026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지난 13일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핵심 공약 이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가평군은 앞으로 각 공약사업별 달성 지표를 바탕으로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보완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서태원 군수는 “공약사업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사업별 목표와 연도별 추진 일정을 꼼꼼히 점검해 임기 내 차질 없이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군민들이 실제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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