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지난 9월 16일 낙민초등학교 앞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앞서 11일 모당초등학교에서 실시된 활동에 이은 것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려는 의지를 담았다.
학생들의 등교 시간인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 캠페인에는 일산동구청 교통행정과 직원, 학교 관계자, 일산동부경찰서 직원 등 여러 주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 서행 운전,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등 필수적인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굣길 주변에서 교통안전 계도 활동을 펼치며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주의를 환기했다. 특히 ‘멈추고 살피고 양보하고 안전한 등굣길, 함께 만들어요’라는 문구가 담긴 홍보 물품을 배포하며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은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실천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학교 및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이 실생활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산동구는 이러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을 2027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교통 질서 확립과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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