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흥도동, 도래울 어르신 대상 제6차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흥도동이 도래울 1단지 아파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6차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지난 9월 16일 원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상담소는 복지와 건강 서비스에 대한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건강 및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흥도동 행정복지센터는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혈압·혈당 검사를 실시했다. 덕양구보건소는 구강 건강 관리를 위한 상담 및 교육 부스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힘썼다.

또한, 흥도동 행정복지센터와 원흥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 상담 부스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정보를 제공했다. 보듬정서코칭센터는 노인 우울증 검사를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살폈다.

이번 상담소는 건강과 복지 분야의 여러 상담과 검사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며 도래울 1단지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 및 복지 욕구를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 및 복지서비스로의 연계를 도왔다.

흥도동 관계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과 복지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건강과 복지에 대한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자원을 적시에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