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는 오는 2026년 열릴 동물교감치유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5일 관계 전문가들과의 자문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동물과의 교감을 통한 치유 가치를 널리 알리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 방향 점검과 구체적인 프로그램 구성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고양시 수의사회, 동물복지단체, 반려동물 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교 및 고등학교, 반려동물 기업협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동물 교감 치유 프로그램의 내실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개발, 그리고 행사 기간 동안 안전 관리와 관람객 편의 증진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참신한 아이디어가 활발히 공유됐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2026 고양동물교감치유문화제는 오는 10월 24일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동물 보호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 교육, 반려동물 참여 프로그램, 반려견 행동 교정 상담, 동물 교감 치유 시연, 유기견 입양 캠페인, 그리고 각종 공연과 이벤트가 풍성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조언과 다각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내실 있는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축제가 생명의 소중함을 나누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는 행복한 공동체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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