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중산2동, 하나님의 교회 후원으로‘추석맞이 나눔’ 추진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중산2동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난 9월 16일,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선물 세트 20박스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명절의 기쁨을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됐다. 선물 세트에는 설렁탕, 영양죽, 즉석밥, 참기름, 식용유 등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다양한 간편식과 식료품이 포함됐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이번 나눔을 통해 경기 지역에만 1420세트를 포함해 전국 260여 관공서에 총 5000세트, 약 2억 50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전국 각지의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후원받은 식료품 선물 세트는 독거 어르신, 한부모가정,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관내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을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하나님의 교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과 정성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