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 곳곳에서 이번 주말,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와 주민 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리며 풍성한 행사의 장을 펼친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는 제19회 안성맞춤포도축제와 제16회 일죽 청미한마음축제가 개최된다. 또한 19일에는 제13회 고삼면민 한마음 체육대회와 제26회 공도읍민 체육대회가 나란히 열려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안성맞춤포도축제는 안성 제4산업단지 KCC공장 옆 행사장에서 3일간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지역 16개 농가가 참여하는 포도 판매장이 운영되며, 포도 품평회를 통해 안성 포도의 우수성을 알린다. 개막식 축하공연을 비롯한 남사당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지역 농산물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같은 기간 일죽면 청미공원 공영주차장 일원에서는 청미한마음축제가 열린다. 무대공연, 주민 노래자랑,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지역 농축산물 판매, 먹거리장터, 체험행사 등이 진행되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19일에는 주민 화합을 위한 체육대회가 두 곳에서 개최된다. 고삼초등학교에서는 고삼면 체육회가 주관하는 고삼면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려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경기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다진다. 공도중학교에서는 공도읍 체육회가 주관하는 공도읍민 체육대회가 열리며, 8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한다.
이번 주말 안성시는 지역 농특산물과 문화를 알리는 축제부터 주민들이 함께 뛰고 즐기는 체육행사까지, 지역별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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