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신곡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걸어온 15년…지역 노인복지 거점 역할 강화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 신곡노인종합복지관이 개관 15주년을 맞아 지난 9월 16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걸어온 15년, 함께 그려갈 내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 노인복지의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였다.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복지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축하하는 기념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가위 운동회와 전통놀이, 따뜻한 커피 나눔 행사 등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신곡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5년간 어르신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어르신과 관계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헌신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추석을 맞아 모든 어르신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며, 시 차원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신곡노인종합복지관은 본관과 함께 흥선노인복지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활성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일자리 참여와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여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지역사회 노인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