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일상에서 배우고 실천하는 민주시민교육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가 오는 11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시민들이 일상에서 민주주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원에서 진행되며, 시민들이 민주적 가치와 태도를 함양하도록 돕는다.

이번 '생활 속 민주시민교육'은 민주주의와 헌법적 가치를 딱딱한 이론이 아닌, 관계, 소통, 갈등, 참여, 공정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주제를 통해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민주주의를 생활 속에서 직접 경험하고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교육 대상은 새마을운동광명시지회, 동아리연합회, 권역별실무위원회 등 지역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들이다. 각 대상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11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함께 논의하며 결정을 내리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에서 새롭게 발견한 생각과 관점을 실제 일상과 공동체 활동에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광명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이 민주적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주시민교육은 이론 학습을 넘어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공동체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라며 “시민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민주주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각 공동체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은 9월 16일 새마을운동광명시지회 교육을 시작으로, 9월 21일 동아리연합회 교육이 이어진다. 11월에는 5개 권역별실무위원회를 대상으로 교육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교육은 광명시민들이 민주주의를 더욱 가깝게 느끼고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