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 김원기 시장이 녹양동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일상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지난 9월 16일, 김 시장은 녹양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자생단체장들과 함께 '시의적절한 시시콜콜' 행사에 참여했다. 이 정책은 시장이 직접 각 동 주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를 공유하는 의정부시의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딱딱한 간담회 형식을 벗어나, 차를 함께 마시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미리 준비된 다양한 이야기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자유롭게 나눴다. 가벼운 일상 이야기부터 녹양동에 대한 추억, 지역사회 활동의 보람과 애로사항, 생활 속 불편 사항, 그리고 녹양동의 미래에 대한 생각까지 폭넓은 주제가 논의되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녹양동에서 즐겨 찾는 장소와 기억에 남는 추억, 주민들과 함께해 온 봉사 활동 등을 소개하며 녹양동의 매력과 지역 공동체의 소중함을 공유했다. 또한, 녹양동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점, 주민들이 바라는 변화에 대해서도 솔직한 의견을 교환했다.
단순히 지역 현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의 일상에서 출발해 녹양동을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행사 말미에는 지역 자생단체장들이 민선 9기 의정부 시정에 바라는 점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롤링페이퍼를 김원기 시장에게 전달하며 소통의 시간을 마무리했다.
김원기 시장은 “녹양동 주민들과 격의 없이 일상과 동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이곳의 좋은 점과 주민들의 생각을 더욱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오늘 나눈 소중한 이야기를 마음에 새기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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