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가 주거 취약 가구의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이천중앙라이온스클럽과 함께 지난 9월 12일 마장면의 한 취약 가구를 방문해 대대적인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 후원 및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주관 공모사업인 ‘G-하우징’에 선정돼 추진됐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주거 시설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이천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 10여 명은 낡은 지붕을 보수하고,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주방 타일과 싱크대를 새것으로 교체하며 생활의 편리성을 더했다.
특히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위해 문지방 턱을 낮추는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이러한 노력은 일상생활 속 불편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대상자의 요청에 따라 정리수납 활동도 병행하며 생활 공간을 한층 정돈했다. 이는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이었다.
‘G-하우징’ 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의 후원을 받아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정에 집수리 등을 지원하는 경기도 대표 사업이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자원봉사단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를 통해 이천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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