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PEDIEN] 안동시가 혈액 수급 안정과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공직자 헌혈 운동을 재개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헌혈 운동은 지난 9월 15일 안동시청 전정에서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헌혈 버스가 시청을 찾았다. 공직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는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되는 소중한 나눔이다.

특히 이번 헌혈 운동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혈액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시점에 이뤄졌다. 공직자들이 헌혈 운동에 앞장서는 모습은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헌혈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안동시 관계자는 헌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단체 헌혈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공직자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