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 귀래면 새마을부녀회가 회원들의 손길로 아름다운 가을꽃을 심으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지난 15일, 부녀회원 13명은 이른 아침부터 운남나들목과 귀래2리 교차로 일대 화단을 정비하고 천일홍과 미니백일홍을 식재했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귀래면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산뜻한 이미지를 선사하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회원들은 단순히 꽃을 심는 것을 넘어 주변의 제초 작업까지 도맡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의 노력으로 형형색색의 가을꽃들이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김경옥 귀래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심은 꽃이 거리를 환하게 비추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즐거움과 가을의 정취를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귀래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이며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밝혔다.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꾸준한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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