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7기 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9월 14일 송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정기회의에서는 협의체 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간위원장을 포함한 임원진을 선출하며 새로운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위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새롭게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김병하 위원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절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자원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하동 관계자는 "제7기 위원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연계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