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 골드마운틴으로부터 계란 200판 후원받아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역 농업회사법인 골드마운틴으로부터 계란 200판을 후원받으며 지역사회 나눔에 온기를 더했다.

이번 후원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어르신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드마운틴은 지난 15일 전달받은 계란 200판을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추석 전까지 전달할 계획이다.

골드마운틴 김호철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계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후원 소감을 밝혔다.

김정자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골드마운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계란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후원이 영인면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큰 원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인면 신운리에 위치한 골드마운틴은 지난 2019년부터 설날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꾸준히 계란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