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 용상동에서 주민 화합을 위한 '제4회 용상한마음축제'가 오는 9월 19일 막을 올린다. 용상 복개천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가족 愛'라는 테마 아래, 전 세대가 함께 즐기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꾸려진 축제추진위원회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축제는 오전 10시 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가족과 이웃의 행복을 다짐하는 선언과 인터뷰 시간을 갖는다. 오후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끼를 발산할 '드림스테이지'와 가족 참여 노래자랑이 이어진다. 댄스, 요가, 고고장구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열정적인 공연 무대도 준비되어 배움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바로 '마뜰 영화제'다. 지난해에도 큰 호응을 얻었던 이 행사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저녁 7시, 성곡천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용상동축제추진위원회는 이번 축제를 통해 단순히 가족을 넘어 이웃까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 이는 주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나아가 주민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며 주도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용상한마음축제가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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