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생활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급증하는 생활폐기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수거 체계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생활폐기물 감량 및 올바른 분리배출 사전 홍보 △연휴 기간 비상 청소체계 운영 △연휴 이후 신속한 수거와 환경정비 등이다.
대책의 핵심은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정상 수거 원칙 유지다. 다만, 추석 당일인 9월 25일에는 전 지역 정기 수거가 중단된다. 이에 시는 추석 전날인 24일 쓰레기 배출 자제와 함께 정해진 배출 일자 및 시간을 지켜줄 것을 시민들에게 간곡히 당부했다.
특히 추석 당일에도 폐기물 배출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신시장, 구시장, 옥동 일대에는 기동 청소반이 투입되어 폐기물을 신속하게 수거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중구동, 서구동, 송하동 지역에는 환경공무관으로 구성된 기동 대응반이 가로 청소와 적치물 정리에 나선다.
안동시는 연휴 기간 상황반을 운영하며 생활폐기물 관련 불편 사항 발생 시 신속하게 파악하고 현장 상황에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깨끗한 명절 환경 유지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추석 전날 쓰레기 배출을 자제하고 연휴 기간 배출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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