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아산시가 어두운 골목길의 안전을 강화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 6월에 이어 신창면 원룸 밀집 지역에 발광다이오드 기초번호판 35개소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산경찰서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설치 대상지를 신중하게 선정했다. 이달 중순부터 설치 작업에 착수하며, 오는 10월부터는 모든 번호판이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새롭게 설치되는 LED 기초번호판에는 시민들이 현재 위치를 쉽게 파악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자신의 위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QR코드가 담긴다. 이는 범죄 예방 효과와 더불어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크게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 관계자는 “발광다이오드 기초번호판 설치 사업을 통해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도시의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시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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