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관내 전문가 3명이 '2026년 충청북도 명장'으로 선정되며 지역 산업계의 쾌거를 알렸다.
'충청북도 명장'은 15년 이상 특정 기술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력을 쌓은 숙련기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기계설계, 금형, 소재개발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을 아우르며, 각 분야 최고 전문가를 엄격한 심사를 통해 매년 5명 내외로 선정한다.
이번에 충주를 대표해 명장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은 공군 제19전투비행단 소속 박제홍 준위, 윤두리 도예공방의 이윤 대표, 그리고 국원예가의 채승연 대표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수십 년간 쌓아온 고도의 숙련 기술과 탁월한 업적으로 지역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제홍 준위는 항공기 정비 및 제작 분야에서, 이윤 대표는 세라믹 제조 분야에서, 채승연 대표는 도자 공예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선보여 왔다. 이들의 선정은 충주시의 산업 생태계 혁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명장으로 선정된 이들은 "충청북도 명장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과 도전"이라며, "앞으로도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후진 양성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명장들은 충주시 산업 생태계를 혁신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인재"라며, "시제품 제작 및 국내외 특허 지원 등 사업 상용화를 적극 지원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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