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PEDIEN] 재대구경북시군도민회 소속 각 시·군 향우회장단과 임원 43명이 예천을 찾아 지역의 발전상을 확인하고 상생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15일, 이들은 예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산을 체험하며 고향 경북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했다.

방문단은 국가명승 제16호로 지정된 회룡포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했다. 또한 진호국제양궁장에서는 활쏘기 체험에 참여하며 특별한 경험을 쌓았다.

이어 예천군청을 방문해 군정 홍보관과 고향사랑기부 명예의 전당을 둘러보며 예천의 변화와 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군청에서 진행된 환영 차담회는 출향인들과 예천군 관계자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자리였다.

이동환 재대구경북시군도민회장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예천의 모습과 우수한 문화 자원을 직접 보니 경북 출향인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예천과 꾸준히 소통하며 서로 힘이 되는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재대구경북시군도민회는 대구·경북 화합을 넘어 고향 농특산물 구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고향 경북을 아끼는 마음으로 예천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예천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출향인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에는 고향 예천과 출향 단체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정하웅 재대구예천군민회장의 노력이 돋보였다.

정 회장은 “고향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예천과 긴밀히 교류하고 출향 단체를 잇는 데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방문단은 예천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삼강주막을 마지막으로 둘러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