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옥천읍과 청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옥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15일, 공동모금회 행복나눔 연합모금 매칭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석명절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선정하고, 협의체 위원과 맞춤형복지팀 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7만원 상당의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에 전달된 행복꾸러미에는 즉석밥, 즉석국, 죽 등 간편식과 두유, 곡물 과자 등 다양한 식품이 담겨 긴 연휴 동안 식사와 간식을 챙길 수 있도록 실용적으로 구성되었다.
청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시 같은 날 지역 내 저소득 29가구에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더불어 거동이 불편한 주민 6명에게는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하는 세심함도 보였다.
청성면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식품 꾸러미와 보행기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보행기를 지원받은 주민들에게는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상세히 안내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한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과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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