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다음 달 1일 개막하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천안시가 안전관리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안전관리실무위원회에는 김석필 부시장을 비롯해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천안서북소방서, 천안동남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막식, 불꽃 드론쇼, 거리댄스퍼레이드 등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파 밀집 관리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행사장 내 화재, 전기, 가스 설비의 안전 확보 대책도 면밀히 검토되었다.

시는 축제 시작 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현장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선다.

김석필 부시장은 “천안을 대표하는 흥타령춤축제에는 매년 많은 인파가 운집하는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종합적인 안전 점검은 축제의 즐거움과 더불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는 천안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