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 귀래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반찬 나눔 봉사'를 세 번째로 진행했다. 지난 15일, 회원 13명이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하며 깍두기, 소시지부침, 청경채나물, 황태국 등 다채로운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이날 직접 만든 반찬은 독거노인 등 40여 가구에 전달됐다.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회원들은 대상 가구의 안부를 묻고 생활의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는 등 이웃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반찬 나눔은 올해 5월과 8월에 이어 꾸준히 이어져 온 활동으로, 지역 사회 내 온정을 나누는 대표적인 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경옥 귀래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솔선수범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귀래면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는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와 더불어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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