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시민들의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9월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에 대한 카카오톡 통합 납부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는 지난 5월 환경개선부담금 체납분에 성공적으로 도입했던 카카오톡 납부 서비스를 9월 정기분까지 확대한 조치다.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이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고지 내역을 손쉽게 확인하고, 모바일 환경에서 간편하게 납부를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정기분 부과 대상은 2012년 7월 이전에 출고된 경유 자동차 소유자다. 납부 대상자는 카카오 알림톡으로 안내된 고지 내역을 확인한 후,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즉시 모바일에서 납부를 마칠 수 있다.
시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종이 고지서 분실로 인한 불편이나 납기 경과로 발생하는 추가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모바일 기반의 신속한 납부 안내는 시민 편의를 한층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비대면 행정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 구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산시 환경보전과장은 “지난 5월 체납분 납부 안내에 이어 9월 정기분에도 카카오톡 통합 납부서비스를 운영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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