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원주시지부가 지난 15일 원주시 환경체육단지에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원주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서비스 향상 결의대회 및 택시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운수종사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친절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원주경찰서는 안전띠 착용 등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 지원으로 전문 강사가 친절 서비스 마인드 함양, 택시승강장 질서 유지, 교차로 우회전 시 일시정지 준수 등 필수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진행된 결의대회에서는 운수종사자들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운행, 친절한 고객 응대, 철저한 교통법규 준수를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운수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친절한 택시 서비스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엄창원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원주시지부장은 “이번 결의대회가 운수종사자 모두가 안전운전과 친절 서비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택시업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결의대회 후 열린 택시가족 체육대회에서는 운수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택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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