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 연수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연수동 73통장을 맡고 있는 한순덕 통장이 취약계층 어르신과 이웃들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파스 200개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파스는 관내 31개 경로당과 저소득 독거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환절기를 맞아 관절 통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마련된 것이다.
한순덕 통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에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물품 기탁을 넘어, 지역 공동체 내에서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김대년 연수동장은 “늘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까지 챙겨주시는 통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된 물품이 필요한 이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한순덕 통장은 평소 통장 업무뿐만 아니라 중앙적십자봉사회 부회장, 아이돌봄사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계층을 보살피는 데 앞장서 왔다. 그의 헌신적인 봉사 활동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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