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도청



[PEDIEN] 충청북도 신용한 지사가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조직문화 혁신 의지를 다졌다.

지난 15일, 도청 대회의실과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식당에서는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원 혁신 역량강화 워크숍'이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 정착과 적극행정 마인드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워크숍은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6년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어갈 핵심 과제를 도출하는 아이데이션 활동과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춘 공직자의 자세를 모색하는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2부에서는 관내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도지사와 함께하는 저녁 충북 대전환 토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특히 '일류행정 경진대회' 수상자와 도정혁신 연구모임 '끌어올림' 회원 등이 함께했다.

신 지사는 '일류행정 경진대회' 준비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조직문화 혁신 의지를 담은 메시지 카드를 활용해 시종일관 수평적인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과 소통했다. '일류행정 경진대회'는 지난 9월 2일, 충북도가 타 자치단체의 우수 정책을 발굴해 도정에 접목하기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한 대회로, 접수된 154건의 사례 중 10건이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신 지사는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공직문화 정착이 곧 일류행정 충북 도약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직원 여러분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며 도정 발전에 기여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