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국노래자랑’충주편 개최… 17일부터 참가자 모집 (충주시 제공)



[PEDIEN]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이 오는 10월 충주를 찾아온다.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KBS한국방송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첫걸음은 오는 10월 18일 오후 1시,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치러지는 예심이다. 이어 10월 20일 오후 2시에는 충주탄금공원에서 본선 공개녹화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 녹화분은 오는 12월 중 안방극장을 통해 방영된다.

참가자 모집은 9월 17일부터 10월 6일 오후 5시까지 이어진다. 충주시민을 비롯해 충주시 소재 직장인이나 학생이라면 누구나 아마추어 자격으로 지원할 수 있다. 단, 기성 가수나 음반 발매, 방송 출연 등 대외 활동 이력이 있는 경우는 참가가 제한된다.

모집 규모는 사전 선착순 300팀으로 제한된다. 참가 신청서는 충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거나, 충주시청 홍보담당관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식을 통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본선 녹화 현장에는 방송인 남희석의 재치 있는 진행과 함께 박지현, 신승태, 미스김, 황민호, 조성희 등 화려한 초대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시민들이 숨겨진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재능과 열정 넘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