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 재가 장애인 50가정에 식품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2026년 경기비발디나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기비발디나눔사업'은 계절적 어려움에 취약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냉·난방 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지원하고, 명절에는 가족이나 돌봄의 손길이 부족한 고령·독거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필품 및 식료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계절을 보내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풍성한 사랑나눔' 행사는 명절 기간 가족 및 지인과의 교류가 적은 독거 장애인들에게 식품 선물세트를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정서적 지지를 제공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민복기 하남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추석맞이 나눔이 홀로 명절을 보내는 재가장애인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경기비발디나눔사업'을 통해 대상자의 욕구에 맞춘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장애인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 또는 지역사회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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