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2026년 추석 연휴를 맞아 여주시가 시민과 귀성객의 편안한 명절 나기를 위한 종합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생활 불편과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여주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본청 및 사업소, 읍면동을 아우르는 20개반 136명 규모의 상황반을 긴급 운영한다. 이들은 안전, 교통, 의료, 환경, 급수 및 오수 등 명절 기간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민원과 돌발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태세를 갖춘다.
이번 종합대책은 '안전한 여주 만들기', '소외계층 지원', '주민 불편 해소'라는 세 가지 핵심 목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연휴 기간 24시간 가동되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안전 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또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저소득층 위문품 전달 및 결식아동 급식 지원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도 잊지 않는다.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대책도 마련되었다. 전통시장 주변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여 명절 특유의 번잡함을 완화한다. 생활 폐기물은 특별 수거 대책을 통해 집중 관리하며, 상·하수관로 긴급 복구반을 운영하여 급작스러운 생활 불편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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