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진위면 민관합동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 진행 (평택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평택시 진위면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진위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관내 25개 단체협의회 회원과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합동 일제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정겨운 진위면의 모습을 선사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자들은 진위면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특히 무단투기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는 데 힘썼다.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는 깨끗한 마을을 만들고자 하는 주민들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김장기 진위면 단체협의회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마을 곳곳을 정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쾌적하고 정겨운 진위면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환경 정비와 공동체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진위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진위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진위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대청소를 시작으로 계절과 시기에 맞는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 쓰레기 및 무단투기 취약 지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