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와 교인들이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했다. 지난 14일, 이들은 여주시청을 방문해 식료품 세트 2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번 기부는 몇 년간 이어져 온 하나님의교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전국 2,600여 관공서를 통해 지역 사회의 소중한 이웃들과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되었다.
기탁된 식료품은 명절을 맞아 더욱 소외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 한부모, 조손, 다문화, 장애인, 청소년 가장 가정 등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나눔은 하나님의교회가 '세계 식량의 날'을 기념하여 진행하는 'Hold Hope 캠페인'의 국내 활동 중 하나다. 이 캠페인은 국내외 취약계층과 소규모 식량 생산자를 지원하는 전 세계적인 활동이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 이웃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행복 가득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기탁 활동을 이어오신 하나님의교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과 희망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주시는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이번 후원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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