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출범…시민 권익 보호 강화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가 시민의 고충민원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하며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의정부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지난 9월 15일, 시청 시장실에서는 시민의 권익을 대변할 위원 3명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되었다. 이 위원회는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 제도로 인해 발생하는 시민들의 고충을 조사하고, 필요한 경우 시정 권고 및 의견 표명을 통해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건축사 안정수, 변호사 김성현, 교통기술사 강동수 씨로, 각 분야의 깊이 있는 전문성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고충민원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조사·처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원기 시장은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행정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입장에서 고충을 세심하게 살피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위원회의 활약을 당부했다.

이번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출범은 행정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