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원신동 주민자치회가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서로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4일, 이중근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위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원신동 주민자치회 워크숍'이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회의를 넘어, 참여 위원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위원들은 먼저 수려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남이섬을 찾아 산책하며 문화 탐방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자라섬으로 이동해 함께 오찬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서로 간의 이해를 넓혔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그동안의 주민자치회 활동을 되짚어보고, 앞으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중근 원신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위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주민자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이 진정으로 중심이 되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살기 좋은 원신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늘 헌신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주 동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님들 간의 결속이 더욱 단단해졌기를 바라며,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주민자치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