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비전2동 우리동네 새단장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비전2동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비에 나섰다. 지난 14일,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무단 투기 쓰레기 취약 지역인 소사동 179-1번지 일대에서 대대적인 일제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청소에는 비전2동 9개 유관 단체 회원과 동 직원 등 총 60여 명이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단체별로 담당 구역을 나눠 도로와 인도변, 빈터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그 결과, 이날 하루 동안 수거된 쓰레기 양은 약 3톤에 달한다.

박용삼 비전2동 단체협의회 회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자 관내 단체 회원들과 공직자들이 함께 대청소에 적극 참여해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환경 정비에 동참하여 더욱 깨끗한 비전2동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무단 투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진행할 것”이라며 “깨끗하고 쾌적한 비전2동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명절을 선사하고, 지역 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