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 토월초등학교가 '우리가 주인공, 우리가 만드는 무대'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2026 토월스케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아침 등교 시간을 활용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교는 무대에 서고자 하는 모든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하며 소중한 경험을 쌓도록 지원했다.
15일 열린 1부 공연에서는 첼로 연주, 리코더, 가창, K-POP 댄스, 픽토그램, 마술, 치어리딩, 줄넘기 등 학생들이 갈고 닦은 다채로운 재능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공연이 펼쳐질 때마다 객석을 가득 메운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16일 이어지는 2부 공연 역시 태권도 품새, 발레, 오카리나 및 우쿠렐레 연주, 음악줄넘기 등 학생들의 순수한 꿈과 열정이 담긴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백인철 토월초등학교 교장은 "무대에 올라 자신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가 아이들에게 큰 자신감과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스스로 삶의 주인공임을 느끼고 친구들의 무대를 격려하며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토월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소통과 공감이 살아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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