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들의 감사와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조리사 선생님 덕분에'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매일 마주하는 급식 조리사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고 음식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진행된 활동에는 관내 어린이급식소 19개 기관에서 조리사 21명, 어린이 793명, 교사 205명 등 총 1019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어린이들은 급식을 준비하는 조리사에게 전하고 싶은 감사한 마음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제출했다. 센터는 이 결과물을 활용해 홍보 영상을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했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하이라이트는 어린이들의 진심이 담긴 '감사장'과 '부상' 전달이었다. 이 시상식은 '아이들이 조리사 선생님께 드리는 상'이라는 의미를 살려,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한 자리에서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매일 자신들을 위해 애쓰는 조리사의 역할과 노고를 되새기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조리사들 역시 이번 활동을 통해 업무에 대한 자긍심과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린이들에게는 음식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습관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 나아가 '조리사 선생님 덕분에' 활동은 어린이들이 음식을 남기지 않는 식생활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며 잔반 및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효과도 가져왔다. 이는 탄소중립 실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앞으로도 조리사의 자긍심 향상과 더불어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 그리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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