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2026년 민방위 보충1차 교육 실시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는 지난 9월 14일, 의왕시 민방위교육장에서 1~2년 차 민방위대원 및 기술지원 대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보충 1차 집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각종 비상사태와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민방위 기본 소양 함양은 물론, 소화기 및 완강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실제 재난 및 응급 상황에 대비한 실습 위주의 교육에 집중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전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참석자들은 민방위대원으로서의 본연의 역할과 막중한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합 교육은 오는 9월 18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이어진다. 교육 대상인 1~2년차 민방위대원은 신분증만 지참하면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한편, 3년차 이상 민방위대원을 위한 사이버 교육은 9월 30일까지 한국공무원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24시간 운영된다.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를 활용해 편리하게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부득이하게 이번 보충 1차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대원은 오는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보충 2차 집합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사이버 보충 2차 교육은 10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국민안전24 누리집에서 상세 일정을 확인하면 전국 어느 교육장에서든 민방위 집합교육 수강이 가능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민방위 교육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민방위대원들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