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적십자사 가산봉사회 회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가산봉사회는 지난 14일 가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9월 정례회의를 겸해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의를 마친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송편과 물김치, 약과 등 정성 가득한 명절 음식을 가지고 결연·비결연 세대 2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회원들은 음식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원미옥 가산봉사회 회장은 “추석을 맞아 외로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가산봉사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명절 기간 동안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나눔 활동은 명절을 홀로 보내는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으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