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양평생활문화센터 1층 ‘살롱 드 양평’에서 ‘피아노 라운지’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일상 속에서 군민들이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하고 직접 연주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피아노 라운지’는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째, 전문 예술인이 무대에 오르는 ‘피아노 라운지’는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목요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지난 8월 피아니스트 성현지를 시작으로 이민지, 김선민, 김지민, 노휘 등 다양한 개성을 지닌 연주자들이 매월 새로운 주제로 피아노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공연은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둘째,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피아노, chill 사람’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운영된다. 누구나 자유롭게 피아노를 연주하고 서로의 음악을 나누는 자리다. 독주뿐 아니라 다른 악기와의 합주도 가능하며, 전문적인 연주가 아니더라도 편안하게 자신의 음악을 선보이고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프로그램 참여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평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은 “살롱 드 양평을 전문 예술인과 군민의 음악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군민 누구나 음악을 듣고 연주하며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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