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홍보활동 펼쳐 (금산군 제공)



[PEDIEN]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홍보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 명은 지난 14일, 고속도로 휴게소와 충남도여성대회 현장을 찾아 축제 홍보에 팔을 걷어붙였다.

임예순 회장을 필두로 한 회원들은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축제 홍보물과 인삼캔디를 건네며 축제의 주제와 주요 프로그램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금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인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방문을 유도했다.

이어 충남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충남도여성대회에서는 1000여 명의 여성단체 회원 및 참가자를 대상으로 금산세계인삼축제 개최 소식을 전하며 금산 방문을 적극 요청했다. 협의회는 매년 인삼축제 현장에서 방문객 안내, 휠체어 대여,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언제나 청춘’을 주제로 열리는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다채로운 체험 및 문화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임예순 회장은 “축제 현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활력을 얻고 돌아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