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가 새로운 주소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기구인 '진주시 주소정보위원회'의 새 위원 11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위촉식과 함께 심의회를 개최하고, 초전 신도심 개발 사업에 따른 도로명 부여안을 심의해 원안대로 가결했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위원회 활동을 수행한다. 이들은 소방서, 우체국,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관련 기관 공무원과 건축사, 공인중개사 등 주소 정보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도로명 부여 및 변경, 명예도로명 부여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특히 '경남 초전 신도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하여 지역 내 도로 구간 설정 및 도로명 부여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위원회는 해당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한 후 원안 가결하며 사업 추진에 힘을 실었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도로명 부여는 위치 파악의 편리성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누구나 부르기 쉽고 알기 쉬운 도로명을 결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향후 진주시 도로명 주소 체계가 더욱 체계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으로 발전할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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