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추석맞이 수도권서 ‘우수 농특산물’ 판촉 나서 (진주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들이 진주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진주시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에 3개의 홍보·판매 부스를 마련하고 지역의 고품질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주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직접 개막식에 참석해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등 주요 내빈과 환담하며 도농 상생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조 시장은 이후 진주시 판매 부스를 방문해 지역 농가 및 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현장을 찾은 서울 시민들에게 진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알리는 등 활발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진주시는 ‘대한민국 신선 농산물 수출 1위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공동브랜드 ‘진주드림’ 인증 품목을 포함해 지역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최고 품질의 먹거리를 이번 장터를 통해 선보인다. 이를 통해 서울 시민들의 풍성한 한가위 차례상에 진주 명품 농특산물이 오르기를 기대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앞으로도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대도시 직거래 장터에 적극 참가하여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이번 판촉전을 시작으로 전국 단위의 대도시 직거래 장터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