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이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평창 임산물 건강밥상 교육' 수강생 1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평창산양삼 융복합 지원센터 조리교실에서 진행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지역에서 나는 신선한 임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위주로 구성된다.

교육 과정에는 △표고버섯 포케샐러드와 산양삼 건강쉐이크 △산양삼 장어구이덮밥과 냄비밥 △곤드레 명란솥밥과 오가피 견과류 더덕무침 △취나물 루콜라 안초비 김밥과 도라지 불고기 파니니 등 익숙한 임산물을 일상에서 새롭고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메뉴들이 포함됐다.

특히 평창의 대표 임산물인 산양삼을 비롯해 표고버섯, 곤드레, 취나물, 오가피, 더덕, 도라지 등 지역 임산물의 고유한 특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조리법을 익히는 과정은 교육생들의 임산물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은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일 현재 평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발은 신청자 중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교육 재료비는 1인당 12만원이며, 이 중 절반인 6만원은 군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6만원은 교육생이 부담한다.

평창군 산림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평창의 우수한 임산물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직접 요리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임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