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26-'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사천시 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예방과 조기 진료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번 유행주의보 발령은 예년보다 일찍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한 조치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도 꾸준히 늘고 있어, 집단생활을 하는 학생,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에게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사천시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 5대 수칙' 실천을 적극 안내했다. △마스크 착용과 옷소매를 이용한 기침 예절 지키기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하루 최소 3회 이상 실내 자주 환기하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해 적절한 진료받기 등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강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평년보다 일찍 시작된 만큼, 일상 속 예방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는 것이 감염 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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