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가 1박 2일간의 역량 강화 워크숍을 통해 청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 간 화합을 도모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20명이 참여했으며, 순천과 여수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워크숍 첫날, 참석자들은 순천시가 직접 운영하는 순천청년센터와 청춘창고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순천시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지원 프로그램을 상세히 들었다. 특히 청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상담, 교육, 문화 프로그램, 커뮤니티 활동 및 공간 지원 등 청년 지원 공간의 역할과 실제 운영 사례를 면밀히 살폈다.
이어서 청춘창고에서는 청년 창업가들의 활동 공간을 둘러보며 창업 지원 정책과 복합문화공간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얻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둘째 날에는 여수로 이동하여 아르떼뮤지엄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방문하며 지역 문화 및 관광 자원을 체험했다. 이러한 활동 속에서 위원들은 평소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들을 공유하며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을 통해 위원 간 친밀감과 결속력이 한층 강화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히 정책을 학습하는 자리를 넘어,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이 앞으로 협의체 활동에 필요한 동료애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청년정책협의체가 지역 정책 발전에 활발히 기여하기 위해서는 위원 간의 긴밀한 소통과 공감대 형성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정책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협의체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얻은 정책적 통찰과 강화된 위원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청년 발전을 위한 더욱 내실 있는 활동을 펼쳐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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