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청군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온정을 나누는 위문 행사를 가졌다. 이번 위문은 지역 내 14개 장애인 및 노인생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97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세트가 전달되었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직접 산청복음전문요양원과 성심인애원 등을 방문하여 시설 종사자들과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불편 사항과 애로 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려는 군수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 위문 행사와 더불어 산청군은 명절 기간 동안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펼친다. 군 자체 위문금 200만원을 비롯해 BNK경남은행의 산청사랑상품권 1200만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명절 지원금 3390만원 등 총 4790만원을 마련하여 845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산청군은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따뜻한 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유명현 군수는 “명절에도 이웃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단 한 분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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